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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靑 인사 검증 아쉬워…국민 눈높이 맞는 인사 기준 있어야"

'조국 차출론'에 "본인 의지 제일 중요"…올해 역점 민생 안정·경제 활력 강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청와대 인사 문제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기준이 있으면 좋겠다"며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 후 8번째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 청문회를 거친 후보자들이 낙마하면서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는 질문에 "당정청 간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일요일마다 총리와 비서실장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이 대체적으로 작동을 하는데, 아쉬운 점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기준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국민 정서에 맞는 측면도 고려해 보완하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내년 총선 출마 차출론과 관련해서는 "선거라는 것은 차출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다"며 "본인이 정치적 의지를 갖고 하겠다고 하면 하는 것이다. 차출이란 표현은 적절하지 않고, 본인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1기 참모진들의 복귀 및 입당에 대해 당에서 어떤 역할을 맡길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청와대에서 비서관, 고위직을 했던 분들이 이제 당에 돌아와 선거에 출마할 사람도 있고 당무에 종사할 사람도 있는데 현재로서는 본인들의 의사를 구체적으로 들어본 바 없다"고 답했다.

전날 입당한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5월부터 민주연구원장직을 맡게 될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에 대해선 "윤 전 수석은 성남 중원구에 출마하겠다고 말했고, 양 전 비서관은 민주연구원으로 가고싶다 해 수용했다. 나머지 부분들은 구체적으로 역할을 나눈 바 없다"고 설명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공천에 대해서는 "이달 중으로 총선 규칙을 만들고 향후 특별 당규를 만들어 전 당원 투표를 거쳐 확정할 것"이라며 "윤호중 사무총장 중심으로 총선 공천 제도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전 당원 투표를 하기 위해 당원 관리 플랫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은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이라며 "이번 4월 국회에서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고위공직자수사비리처(공수처)법, 빅데이터 3법 등도 통과시켜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 산불, 미세먼지, 포항지진 대책 등이 담긴 추경도 통과시켜야 한다"며 "야당과 충분히 소통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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