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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궈타이밍 회장 "올해부터 인도서 아이폰 대량 생산"

3억 달러 들여 현지 설비투자…구형과 함께 최신 모델도 생산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폭스콘 '궈타이밍(郭台銘)' 회장은 "올해부터 인도에서 아이폰을 대량 생산한다"고 밝혔다. (AP뉴시스)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폭스콘 '궈타이밍(郭台銘)' 회장은 "올해부터 인도에서 아이폰을 대량 생산한다"고 밝혔다. (AP뉴시스)

대만에 이어 인도에서도 애플 아이폰이 대량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이폰의 최대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폭스콘 '궈타이밍(郭台銘)' 회장은 "올해부터 인도에서 아이폰을 대량 생산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이와 관련해 "오랫동안 중국 생산에 주력해왔던 애플 스마트폰의 최대 조립업체가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궈타이밍 이날 대만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우리의 생산라인을 그쪽(인도)으로 옮겼다(have moved)"고 설명했다. 폭스콘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초기 투자로 일단 3억 달러(약 3400억 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애플은 최근 몇 년간 인도 벵갈루루에 있는 공장에서 아이폰 구형 모델을 생산해왔다. 생산이 본격화되면 일부 최신 모델도 이곳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폭스콘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폭스콘의 인도 생산라인은 올해 9월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을 발표할 때 맞춰 현지 및 수출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폭스콘은 인도 남부의 안드라 프라데시주(州)와 타밀나두주 등 2곳에서도 샤오미와 노키아 단말기를 생산 중이다.

아이폰의 인도 현지 생산은 애플의 판매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인도에서는 소매점을 열려면 현지에서 30%를 조달해야 한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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