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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워스트] 코스피, 실적 희비...‘시디즈 34.18%↑ㆍ아시아나IDT 10.19%↓’

(출처=에프앤가이드)
(출처=에프앤가이드)

4월 첫째 주(4월 1~5일) 코스피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 침체 우려 둔화 등이 반영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주(2140.67) 대비 68.94포인트(3.22%) 상승한 2209.6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6961억 원을 홀로 팔아치웠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1035억, 4940억 원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디즈, 지난해 호실적에 ‘34.18%’ 급등= 시디즈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025% 증가한 1410억 원, 흑자 전환한 43억 원을 기록했다. 호실적에 힘입어 시디즈는 전주 대비 34.18% 급등했다. 시디즈는 사무 및 학생용 의자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알로소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프리미엄 소파 시장에 진출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월 퍼시스그룹 내 상장사인 팀스는 시디즈의 의자 사업 일체를 양수하고 사명도 시디즈로 변경했다”며 “시디즈 사업 양수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높고 외형 역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정밀화학도 실적 반등 전망에 16.33% 상승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8.38%, 89.34% 급등한 1조3701억 원, 2105억 원을 기록했다. 증권가는 올해 1분기 역시 호실적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은 370억 원으로 시장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이는 주력제품인 가성소다와 에폭시 수지 원료인 에피클로르히드린(ECH)의 가격 하락세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IDT, 아시아나항공발 악재에 ‘10.19%’ ↓=아시아나IDT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박삼구 아시아나항공 회장은 감사보고 ’한정‘ 의견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재무구조 개선을 이유로 아시아나IDT의 매각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전주 대비 10.19% 하락했다. 아시아나IDT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 감소한 157억8872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같은 기간 7.4% 감소한 2453억5681만 원으로 나타났다.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인 코오롱은 코오롱생명과학의 신약 인보사 판매 중단 여파로 18.30% 급락했다. 더불어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사상 최대 퇴직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제약바이오주 약진...동양네트웍스 ’27.60%‘ =한편 제약바이오주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동양네트웍스는 자회사인 독일 면역 항암제 개발사 메디진이 사이토반트와 고형암 치료법 TCR-T 및 수지상세포 백신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7.60% 급등했다.

메타랩스도 연간 1200억 원 규모의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 진출을 예고하면서 전주 대비 16.77% 상승했다. 메타랩스는 최근 자회사 모제림을 통해 자본금을 100% 출자한 메타약품을 설립했다. 모제림 사업을 통해 경험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탈모치료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수진 메타약품 대표는 “모제림의 방대한 탈모치료제 처방 데이터를 통해 시장 진입에 최적화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모발이식 시장에서 확보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내세운 탈모치료제 R&D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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