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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음ㆍ진동 보완' 위해 신형 소나타 출고 지연

▲3세대 플랫폼을 앞세워 이전보다 차 너비는 확대됐고 높이는 낮아진 신형 쏘나타 (사진제공=현대차)
▲3세대 플랫폼을 앞세워 이전보다 차 너비는 확대됐고 높이는 낮아진 신형 쏘나타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21일 출시한 8세대 신형 쏘나타의 고객 인도가 지연되고 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소음과 진동 등 초기 감성품질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출고 전 정밀 점검을 진행하고 있어 출고가 지연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가 개발한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처음으로 적용된 모델이다.

새 모델은 3세대 플랫폼을 통해 도어ㆍ창문 접합부와 창문의 두께 강화, 흡ㆍ차음재 대폭 보강으로 정숙성이 강화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철저히 점검 및 보완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형 쏘나타는 11일부터 출시 전날인 20일까지 진행한 사전계약에서 1만2323대가 계약됐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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