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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전 직원 스톡옵션 부여…1인당 1000만원 수준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네이버 CES 2019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네이버)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네이버 CES 2019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네이버)

네이버가 임직원들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

네이버는 22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지급하는 안건을 포함해 부의된 8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직원 1명당 1000만 원 상당으로, 전체 규모는 550억 원 이상이다. 스톡옵션은 부여일부터 2년이 지나면 행사할 수 있다. 네이버는 매년 비슷한 규모의 스톡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보상을 강화한 것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한성숙 대표와 최인혁 경영리더 등 주요 임직원들에게 추가로 80만7000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이번 스톡옵션 부여로 한성숙 대표는 2만주를,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는 1만주를 행사할 수 있다.

네이버는 임직원 스톡옵션 부여 배경에 대해 "미래 성장가능성을 직원과 공유해 중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일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주총을 통해 정도진 중앙대학교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정의종, 홍준표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날 한성숙 대표는 주총 이후 기자들과 만나 "글로벌 시장에서 해외기업과의 경쟁을 통해 성과를 내기 위해선 투자 기조가 불가피하다"면서 "이제부터는 네이버가 글로벌에서 성장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선 지난 해 4월 만들어진 네이버 노조가 참석했으나 이날 주총에선 안건이 모두 40여 분에 속전속결로 모두 처리되면서 불상사는 없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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