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모 피살'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침통한 모습

입력 2019-03-20 10:43 수정 2019-03-20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부모가 피살돼 장례 절차를 위해 일시적으로 구속 상태에서 풀려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이 20일 오전 경기도 안양의 한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마치고 장지로 이동하기 위해 나오고 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이희진 부모 살해 공범 3명은 이미 중국 칭다오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김 씨는 중국 교포인 공범 A(33) 씨 등 3명을 고용해 지난달 25일 오후 안양시 소재 이희진 부모의 아파트에서 이희진의 아버지(62)와 어머니(58)를 살해하고, 5억 원이 든 돈 가방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서울 시내버스 ‘극적 타결’…퇴근길 정상 운행
  •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주총 표 대결, 임종윤·종훈 완승
  • 벚꽃 없는 벚꽃 축제…“꽃놀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슈크래커]
  • 비트코인, ‘매크로 이슈’로 하락…“5월 중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0,000
    • -0.52%
    • 이더리움
    • 5,09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809,500
    • +12.67%
    • 리플
    • 886
    • -0.78%
    • 솔라나
    • 263,300
    • -2.73%
    • 에이다
    • 923
    • -1.81%
    • 이오스
    • 1,509
    • -1.5%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97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1,500
    • +2.49%
    • 체인링크
    • 27,400
    • -2.53%
    • 샌드박스
    • 981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