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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신학철號 공식 출범…"혁신 기업으로 도약"

(사진 제공=LG화학)
(사진 제공=LG화학)
신학철<사진> LG화학 부회장 체제의 막이 올랐다.

LG화학은 15일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지난해 영입한 신학철 대표이사(부회장)를 사내 이사에 선임했다.

신학철 부회장은 1984년 3M 한국지사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필리핀 지사장, 3M 미국 본사 비즈니스 그룹 부사장을 거쳐 한국인 최초로 3M의 해외사업을 이끌며 수석 부회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전문경영인이다.

1947년 창립 이래 최초로 외부에서 영입된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하다.

LG화학은 신 부회장이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LG화학이 세계적인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부회장의 선임과 함께 LG화학은 이날 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6000원, 우선주 1주당 6050원으로 정했다.

한편 박진수 전 부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상근 고문 역할을 하면서 이사회 의장직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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