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버닝썬 유착 의혹’ 전직 경찰관, 영장심사 출석…구속 기로

이르면 15일 밤 구속 여부 결정…2000만 원 수수 혐의

▲버닝썬 입구(뉴시스)
▲버닝썬 입구(뉴시스)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고리로 지목된 전직 경찰관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전직 경찰관 강모 씨는 15일 오전 10시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강 씨는 20분가량 변호사접견실에서 대기하다 법정으로 향했다.

취재진이 접견실에서 나온 강 씨에게 “버닝썬 대표에게 돈 받은 적 있냐”고 질문했으나 강 씨는 전력 질주해 취재진을 따돌리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이르면 이날 밤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직 경찰관이자 모 화장품 회사 임원인 강 씨는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사건을 무마해주겠다며 버닝썬 이성현 대표로부터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강 씨가 소속된 이 화장품 회사는 지난해 7월 말 버닝썬에서 대규모 홍보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앞서 버닝썬에 미성년자 손님이 출입해 고액의 술을 마셨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자 행사 차질을 우려한 강 씨가 나서서 사건을 무마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1일 강 씨와 전달책 역할을 한 부하직원 이모 씨를 소환 조사한 뒤 이 씨를 긴급 체포했다. 또 다음날 증거인멸 우려로 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검찰은 공여자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수수명목 등도 소명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반려했다. 이후 지난 12일 경찰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고, 검찰이 법원에 영장을 청구하면서 영장실질심사가 열리게 됐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10,363,000
    • +8.75%
    • 이더리움
    • 317,100
    • +6.87%
    • 리플
    • 486
    • +6.57%
    • 라이트코인
    • 135,600
    • +12.43%
    • 이오스
    • 8,260
    • +9.84%
    • 비트코인 캐시
    • 513,500
    • +7.62%
    • 스텔라루멘
    • 170
    • +6.91%
    • 트론
    • 35.6
    • +8.2%
    • 에이다
    • 109
    • +6.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26,000
    • +23.28%
    • 모네로
    • 108,100
    • +5.56%
    • 대시
    • 200,800
    • +4.85%
    • 이더리움 클래식
    • 9,120
    • +7.1%
    • 105
    • +5.63%
    • 제트캐시
    • 91,400
    • +6.15%
    • 비체인
    • 9.08
    • +3.06%
    • 웨이브
    • 3,315
    • +3.43%
    • 베이직어텐션토큰
    • 447
    • +1.13%
    • 비트코인 골드
    • 28,600
    • +7.15%
    • 퀀텀
    • 3,733
    • +6.32%
    • 오미세고
    • 2,460
    • +5.3%
    • 체인링크
    • 1,392
    • +3.11%
    • 질리카
    • 25
    • +3.73%
    • 어거
    • 28,500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