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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7거래일 연속 상승…"수출 기대감 작용"

셀리버리가 기술 수출 기대감으로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주가 상승률은 무려 91.89%에 달한다.

이날 셀리버리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거래일 29.88% 오른 6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리버리가 보유한 약리물질의 생체 내 TSDT(전송기술)에 관한 기술입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TSDT는 약리물질을 생체 내 또는 세포 내 전송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혈중이나 세포 밖이 아닌 대부분의 병인이 위치하고 있는 세포 내부의 단백질을 대상으로 바이오신약을 도출 및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약개발 기술이다.

셀리버리는 지난 11~12일 이틀에 걸쳐 TSDT를 이용한 비만 치료제(CP-ΔSOCS3)와 간암 치료 항암신약 후보물질 (iCP-SOCS3)이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등록됐다고 공시했다.

셀리버리 측은 "해당 특허들을 간암 치료 후보물질 및 고도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의 연구ㆍ개발 계획"이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협의 때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 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제 셀리버리는 미국 존슨앤존슨과의 기술수출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최근 셀리버리는 존슨앤존슨의 초청을 받아 직접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존슨앤존슨 중앙 R&D센터를 방문한 바 있다.

당시 셀리버리의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인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iCP-Parkin), 췌장암 치료 후보물질 (iCP-SOCS3) 등을 논의했으며 혀재는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셀리버리는 전형적인 플랫폼 기술 보유회사로 임상에서 TSDT 플랫폼 기술의 POC(Proof of concept)가 입증될 경우 많은 회사와 기술이전 및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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