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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반려견 1위는 푸들…진돗개 3위

등록 유기견 9만여 마리

▲김명수 '유기동물의 엄마아빠' 팀장은 하루 3건, 한 달 100건의 유기견 구조 요청을 받지만, 시설·인력의 한계로 유기견을 모두 구조할 수 없는 상황을 안타까워 했다.(이투데이DB)
▲김명수 '유기동물의 엄마아빠' 팀장은 하루 3건, 한 달 100건의 유기견 구조 요청을 받지만, 시설·인력의 한계로 유기견을 모두 구조할 수 없는 상황을 안타까워 했다.(이투데이DB)
지난해 가장 많이 버려진 견종(犬種)은 푸들로 조사됐다. 포메라니안, 웰시코기 등 유행 견종이 유기되는 사례도 늘었다.

13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시스템에 등록된 유기견은 모두 9만348마리였다. 2014년 5만7882마리였던 게 5년 만에 3만 마리 넘게 증가했다.

믹스견(5만1350마리)을 제외한 견종 중에는 푸들이 가장 많이 유기됐다. 지난해 푸들 7504마리가 버려졌다. 몰티즈(7158마리), 진돗개(3749마리), 시츄(2310마리)도 유기견이 많았다. 포메라니안(2217마리), 치와와(1026마리), 웰시코기(669마리) 등 한때 인기견으로 꼽혔던 품종에서도 유기견이 빠르게 늘었다. 특히 방송 등을 통해 인기를 끌었던 웰시코기 유기견은 2014년 81마리에서 8배 증가했다. 한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는 “인기 있는 종들은 항상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유기견 보호소에 많이 입소된다.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구매했다가 사육이 어려워지면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장은 “동물 생산·판매업에 대한 시설 기준 등 준수사항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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