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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개화…수혜주는?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원년으로 관련 시장이 개화하면서 2022년까지 연평균 25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련 업계의 중장기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10과 함께 폴더블폰 갤럭시폴드(가칭)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SDC2018에서 인 폴딩 방식 폴더블폰의 실루엣만 공개한 바 있다. 출시일은 4월 이후로 예상되고 있다.

샤오미 역시 같은 날 중국 베이징에서 플래그십 모델 Mi9과 함께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샤오미는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아웃 폴딩 방식의 폴더블폰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할 샤오미 폴더블폰은 세계 최초의 더블 폴딩 방식일 것으로 업계는 추정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와 샤오미의 제품 공개를 시작으로 폴더블폰 출시 경쟁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화웨이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아웃 폴딩 방식 폴더블폰을, 애플은 15일 폴더블 디스플레이 특허의 일부를 공개했다. 이에 아이폰의 폴더블 적용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또 오포는 23일 공개 행사를 통해 폴더블폰 출시가 전망되며 LG전자는 24일 듀얼 디스플레이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 시장 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판매량은 2019년 320만대에서 2022년 5010만대 수준으로, 연평균 약 250% 성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100만대 폴더블폰을 출고할 예정이고, 화웨이 및 모토로라 각각 20만대가 목표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폴더블폰 시장이 향후 성장할 것으로 보여 관련 업체들의 중장기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필름 관련 업체로는 코오롱인더(CPI), SKC(CPI), SKC코오롱PI(PI)를, 부품 및 소재 업체는 비에이치(FPCB), 디케이티(FPCA), KH바텍(힌지), 덕산네오룩스(OLED 소재), 이녹스첨단소재(FPCB 소재) 장비 업체로는 에스에프에이(증착장비), 원익IPS(식각, 증착), AP시스템(LLO, ELA)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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