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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전주 20대 쌍둥이 언니 사망 사건, 국민 청원 8만 육박

(출처=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출처=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그것이 알고 싶다' 전주 20대 쌍둥이 언니 사망 사건에 대한 관심이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말 발생한 전주 20대 엄마 사망 사건이 재조명됐다.

해당 방송 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전주 20대 아기엄마'에 관련된 수사를 적극적으로 해주세요"라는 청원글이 게시됐다.

글쓴이는 "나도 두 아이의 엄마"라며 "경찰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좀 더 적극적으로 수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청원 글은 방송이 끝난 지 보름이 지났지만 많은 이들의 동의를 받으며, 11일 오후까지 8만 명 가까이 서명한 상태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 해당 편에서는 자신의 집 드레스룸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던 민설희(가명) 씨 사망 사건과 관련, 그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방송에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주희 씨는 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일리가 없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설희 씨는 사고 당시 남편 최 씨에 의해 발견됐으나, 이미 뇌의 80%가 손상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26일을 견디다 끝내 숨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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