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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버닝썬 의혹' 임직원 금융 거래 자료 전수조사…승리 콘서트 티켓 취소 줄이어

경찰이 버닝썬 전·현직 임직원들의 금융거래 기록을 모두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최근 벌어진 강남의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등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버닝썬 이문호 대표를 포함한 임원과 직원들의 계좌 거래 내역 관련 자료를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와 함께 버닝썬의 모든 CCTV와 컴퓨터 하드웨어 등도 제출받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에서 제기한 버닝썬 관련 마약과 성폭행, 경찰관 유착 의혹 등을 샅샅이 살펴보기 위해 버닝썬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조사하고 있다"라며 "2월 말까지를 (결과물을 내는) 1차 목표로 해서 내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승리가 최근까지 이사로 있었던 버닝썬 클럽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승리의 팬들이 오는 16일과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승리 퍼스트 솔로 투어-더 그레이티스트 승리-파이널 인 서울' 콘서트 티켓을 취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해당 콘서트는 개최까지 9일 남은 7일에도 매진을 기록하지 못했다. 승리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가 될 것으로 보여 큰 관심을 끌었지만, 버닝썬 사태와 맞물려 입장권 예매를 취소하는 등 사태가 점점 악화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콘서트 티켓을 양도하겠다는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폭행 의혹으로 시작된 '클럽 버닝썬 논란'이 마약 의혹으로까지 번져 논란을 사고 있다.

디스패치는 지난 3일 버닝썬 전·현직 직원들의 제보를 토대로 버닝썬 VIP룸에서 성범죄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버닝썬 운영진이 모여있는 대화방에서는 '물게(물 좋은 여성 게스트)를 VIP룸 고객에게 데려가면 돈을 번다' '물게가 여의치 않을 경우 정신없는 애 구한다' 등 성범죄를 연상케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매체는 운영진 내부에서 VIP룸에서 일어난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찍고 돌려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버닝썬 측은 "물뽕(GHB), 성추행·성폭행 의혹은 전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며 "이 부분에 있어 절대 동의할 수 없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 중이다. 현재 허위사실 유포자를 고소한 상태다. 이후에도 허위사실 유포시 법적 대응하겠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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