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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20~49인 기업 많고 스타트업보다 일반 중소기업 입주 많아

▲패스트파이브 을지로 지점 모습(사진=패스트파이브)
▲패스트파이브 을지로 지점 모습(사진=패스트파이브)
최근 인기가 높아지는 공유오피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20~49인 규모의 기업과 스타트업 보다는 일반 중소기업의 입주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공유 오피스 기업인 패스트파이브는 오픈 이래 축적된 패스트파이브 오피스 이용 관련 주요 데이터를 발표했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달 1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시청점을 새로 공개하며 현재 다양한 업종과 산업군에 걸친 8천 여명의 비즈니스 멤버들이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국내 토종 공유오피스 업체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5년 초 서초 1호점을 개점한 이래 서울 지역에 16개 지점을 추가 오픈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최근 17, 18호점까지 연달아 임대차 계약을 마무리하며 총 2만 평의 공간을 서비스하는 공유 오피스로 자리잡았다. 이는 서울 강남의 대표적 오피스 빌딩인 메리츠타워의 총 면적을 넘어선 규모다.

특히 지난 해에 KT경제경영연구소가 국내 공유오피스시장 규모를 2022년까지 7700억 원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대기업들의 출사표가 이어져 공유오피스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들이 늘고 있다.

이날 패스트파이브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 기준 패스트파이브의 임직원을 포함한 총 멤버 수는 8000명으로 성장했으며 이는 국내대표 IT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임직원수를 합친 6000여 명보다 많다.

또한 패스트파이브 멤버로 입주한 업체의 규모는 20인에서 49인 사이의 기업체가 가장 많은 비중(32%)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조사됐고 다음으로 1~9인(28%), 10-19인(24%), 50인 이상(16%)의 기업들이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에서 상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공유 오피스를 사용하는 주요 고객층이 ‘10인 이하의 스타트업’일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실제로 20인 이상의 기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공유 오피스를 이용하고 있다.

실제로 패스트파이브의 멤버사들 가운데 가장 많은 기업 유형은 43%인 중소기업, 그리고 스타트업 (29%), 대기업TF 및 기타법인 (18%), 외국계(10%) 순서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단기간 이용을 목적으로 공유 오피스를 이용할 거라는 외부 인식과는 달리 1년 이상 패스트파이브를 이용한 업체만 1천 곳을 상회했고, 3년 이상 이용한 기업도 존재했다.

이밖에 지난 한 해 패스트파이브 입주에 관심을 가지고 투어를 위한 방문자는 6394명, 패스트파이브의 내부 행사 참여를 위해 각 지점으로 방문한 숫자는 2만1300명에 달했다.

공유오피스의 장점인 입주자, 방문자를 위한 무제한 제공 커피와 맥주 소비 데이터도 공개했다. 1년 간 1만5600리터의 맥주(500ml 맥주 기준, 3만1200잔)와 커피원두 1만561kg(약 150만8714잔)가 소비됐다고 밝혔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1호점에서 130명의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며 공유오피스의 가능성을 발견한 이후 빠르게 달려왔다”며 “1만명의 멤버들이 서로 돕고 상생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서비스하고 나아가 주거, 부동산 토털 서비스를 돕는 국내 최대 부동산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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