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현대차 #온수관파열 #카카오카풀 #위례스타필드시티 #GTX - 12월 14일

입력 2018-12-14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다애 디자이너 mngbn@)
(김다애 디자이너 mngbn@)

오늘(14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현대차, 부품협력사 1.6조 지원’, ‘온수관 곳곳서 파열…“교체에 3개월”’, ‘카카오 카풀, 무기한 연기…택시업계 “연기 아닌 철회해야”’, ‘위례 스타필드시티 오늘 프리오픈’, ‘정부, GTX-A노선 연내 착공 강행군…“설명회도 없이” 노선 위 주민들 불만’ 등을 꼽아 봤다.


◇현대차그룹, 부품 협력사에 1조6728억 원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이 13일 중소 부품 협력사 지원을 위해 총 1조6728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 상생이 가능한 차 산업 생태계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우선 1~3차 협력사... <기사 바로가기 클릭>


◇안전 취약 의심 온수관 203곳 발견…서울서만 96곳

안전 취약이 의심되는 열 수송관(온수관)이 전국적으로 200곳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온수관 203곳에서 지열 차이 등 위험 예후가 발견됐다. 지역난방공사가 관리하는 온수관... <기사 바로가기 클릭>


◇카카오, 카풀 서비스 무기한 연기… 택시업계 “연기 아닌 철회해야”

카카오가 카풀 정식 서비스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연기된 일정은 미정이지만 사실상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13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카풀 서비스 사업에 대해 택시 업계, 정부, 국회 등과 적극적으로 논의를... <기사 바로가기 클릭>


◇'스타필드시티', 14일 위례 신도시에 첫선 보인다

위례 신도시에 신세계의 스타필드시티가 들어선다. 신세계는 ‘스타필드시티 위례’가 14일 프리오픈해 4일간 운영한 후 18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필드 시티’는 이마트와 신세계 프라퍼티가 협업을 통해 기존 이마트 타운... <기사 바로가기 클릭>


◇“얘기도 없이”…GTX-A 강행군에 노선 위 주민들 ‘불만’

정부가 연내 착공을 계획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통과 지역 주민들에게서 불통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6일 GTX-A 노선이 지나가는 서울 용산의 구민... <기사 바로가기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서울 시내버스 ‘극적 타결’…퇴근길 정상 운행
  •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주총 표 대결, 임종윤·종훈 완승
  • 벚꽃 없는 벚꽃 축제…“꽃놀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슈크래커]
  • 비트코인, ‘매크로 이슈’로 하락…“5월 중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72,000
    • +0.17%
    • 이더리움
    • 5,08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811,000
    • +15.04%
    • 리플
    • 884
    • -0.45%
    • 솔라나
    • 262,400
    • -1.76%
    • 에이다
    • 923
    • -1.49%
    • 이오스
    • 1,509
    • -1.18%
    • 트론
    • 172
    • +0%
    • 스텔라루멘
    • 196
    • +0.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3,100
    • +5.38%
    • 체인링크
    • 27,800
    • -1.31%
    • 샌드박스
    • 978
    • -2.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