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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내년 1월 가상화폐 거래소 오픈"

주요사업의 성과와 내년 주력사업계획 기자간담회서 발표

국내 1세대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내년 1월 가상화폐 거래소를 선보인다.

김태원<사진> 글로스퍼 대표는 6일 올해 주요사업의 성과와 내년 주력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소 서비스 개발은 완료한 상태로 이름과 웹사이트 주소를 확보하는대로 공개할 것”이라며 “대형 투자자들을 확보한만큼 성공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2015년 거래소를 오픈한 경험이 있다. 이는 대형 투자자들에게서 인정 받은 셈”이라며 “늦어도 내년 설(2월 5일)까지는 서비스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용자 확보를 위한 새로운 방식의 프로모션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 대표는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으로의 진출 계획도 내놨다.

그는 “뮤직플랫폼, 어드벤처플랫폼, 딥러닝 게임 등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블록체인의 필요성을 느낄수 있도록 유익한 사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스퍼는 올해 ‘노원지역화폐’라고 불리는 가상화폐를 세계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했고, 영등포구에 블록체인 기반의 제안평가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청렴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또 해양수산부 항만관리 시스템, 비즈니스온과의 전자계약시스템,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기술 연구개발(R&D) 지원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글로스퍼는 자체 가상화폐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HYCON)’을 개발한 업체다. 하이콘은 지난 1월 4일 제네시스블록(Genesis block)을 생성했다. 그리고 6월 1일에 메인넷 런칭을 시작으로, 오케이이엑스(OKEx), 빗지(Bit-Z), 오케이코인코리아, 코인제스트, 넥시빗 등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했다.

이와 함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를 도입하는 등 공익성 있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주력 사업인 플랫폼 사업도 순항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이콘은 10월 31일에는 고스트프로토콜(Ghost Protocol)을 업데이트했고, ‘DAG·스펙터 합의 알고리즘’ 구현 속도의 한계를 넘어서며 탄탄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12월중에 하이콘 어드벤처플랫폼 오픈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오직 하이콘으로 참여하는 허브 조성을 목표로 온라인 상에서 가상화폐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김 대표의 구상이다.

김 대표는 “스펙터 기술이 적용된 하이콘 메인넷 오픈, 하이콘 기반 디앱(DAPP) 생태계 활성화, 하이콘 프라이빗 블록체인 솔루션 사업 강화(채널 영업 체계 구축 및 시장 점유율 50% 달성) 등을 내년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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