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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강남 유명 클럽 '아레나' 수사 박차...세무조사 자료 확보

공무원 유착 의혹 사실로 드러날지 관심 고조

경찰이 강남 유명 클럽 아레나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전‧현직 공무원들간의 유착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6일 사정기관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지난 주 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을 방문, 아레나에 대한 세무조사 관련 자료를 임의제출형식으로 받아 간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서울국세청 조사2국은 올해 초 아레나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 약 26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함과 동시에 아레나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 모 회장 등 수 명을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당시 아레나에 대한 세무기장은 지난 2012년 국세청에서 퇴직한 A 모씨가 했으며, 세무조사 세무대리인은 2016년 강남 소재 세무서에서 퇴직한 A 전 서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국세청 직원들을 상대로 직간접적인 활동을 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추징금 규모와 검찰 고발 등을 감안할 때 국세청 세무조사는 원칙대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국세청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검찰은 관련 사건을 강남경찰서에 이첩, 수사를 진행토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레나에 대한 수사를 통해 탈세 유형과 위법 행위 그리고 전‧현직 공무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들여다 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사 결과 위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 모 회장 소유의 클럽 아레나에 물건을 납품하고 있는 유통회사에는 과거 뇌물수수 혐의로 공직을 떠난 경찰과 구청 공무원 등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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