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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2019 독일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2019 독일 디자인 어워드 수상(사진제공=락앤락)
▲2019 독일 디자인 어워드 수상(사진제공=락앤락)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2019 독일 디자인 어워드(2019 German Design Award)’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독일 디자인 협회가 주최하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챔피언십 대회’로 불리는 상이다.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가 46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락앤락은 이번 ‘2019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방용품 부문 본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본상에는 깔끔한 투명함이 돋보이는 ‘비스프리 테이블탑’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은 적층 기능을 갖춘 신개념 밀폐용기 ‘비스프리 모듈러 시리즈’와 자동차를 형상화한 외형이 돋보이는 ‘실린더 텀블러 시리즈’가 차지했다.

‘비스프리 모듈러 시리즈’는 투명한 몸체에 모던한 브라운 컬러의 뚜껑이 적용돼 세련되고 고품질의 감각을 선사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비스프리 모듈러 시리즈는 특히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이번 ‘독일 디자인 어워드’까지 더해지며 세계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을 석권했다.

‘실린더 텀블러 시리즈’ 역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8 독일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제품이다. 자동차의 엔진 실린더를 형상화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남성적 외관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상을 차지한 ‘비스프리 테이블탑’은 뚜껑을 잠그는 부분이 매끈하게 디자인돼 있으며, 몸체와 뚜껑 모두 투명해 내용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용기 안의 음식물을 덜어낼 필요 없이 바로 테이블 장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미영 락앤락 상품개발본부 상품1팀 팀장은 “전 세계 훌륭한 수상작들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락앤락이 3개 부문을 석권했다”며 “수상작 모두 단순히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성과 사용자 편의성 등을 다양하게 인정받았다는 데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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