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北 김정은, '손가락 하트' 도전 "모양이 안 나옵니다"…김정숙·리설주 '팔짱' 끼고 이동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일정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장 뒷얘기를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는 20일 오전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은 두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렸고, 리설주 여사는 그 하트를 손으로 받치는 포즈를 취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이 과정에서 김 대변인에게 "손가락 하트 모양 어떻게 하는 겁니까"라고 물었고, 김 대변인이 방법을 알려주자 "나는 모양이 잘 안 나옵니다"고 말했다.

천지를 떠나는 길에는 가수 알리가 진도아리랑을 불렀다. 그 자리에 있던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김 위원장에게 "진도가 제 고향입니다"라고 큰소리로 외쳤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백두산에서 내려와서는 오찬이 진행됐다. 리 여사는 오찬이 끝난 후 "도보다리 걸어가실 때 모습이 연상된다. 그때 너무 멋있었다"라는 얘기를 했다.

또 오찬 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4대 그룹 관계자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이 김 위원장에게 작별의 술잔을 권했다.

한편, 김 대변인은 김정숙 여사와 리 여사가 팔짱을 끼고서 이동하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고 둘 사이를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14,969,000
    • +12.44%
    • 이더리움
    • 399,100
    • +8.48%
    • 리플
    • 570
    • +3.63%
    • 라이트코인
    • 161,100
    • -0.12%
    • 이오스
    • 8,730
    • +3.62%
    • 비트코인 캐시
    • 596,500
    • +6.51%
    • 스텔라루멘
    • 172
    • +5.52%
    • 트론
    • 43.2
    • +0.46%
    • 에이다
    • 148
    • +1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500
    • +0.81%
    • 모네로
    • 123,800
    • -5.42%
    • 대시
    • 211,700
    • +0.57%
    • 이더리움 클래식
    • 11,200
    • +3.99%
    • 162
    • +1.25%
    • 제트캐시
    • 134,500
    • +2.12%
    • 비체인
    • 10.2
    • -5.55%
    • 웨이브
    • 3,242
    • +0.99%
    • 베이직어텐션토큰
    • 381
    • +0.79%
    • 비트코인 골드
    • 36,670
    • +6.87%
    • 퀀텀
    • 6,595
    • +31.95%
    • 오미세고
    • 3,226
    • +16.75%
    • 체인링크
    • 2,537
    • +9.25%
    • 질리카
    • 26.3
    • +0%
    • 어거
    • 29,490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