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P2P금융 코리아펀딩, 장외주식 ‘폴루스’ 주식 담보 펀딩 출시

코리아펀딩은 IPO시장에 상장을 앞두고 있는 제약ㆍ바이오 기업 중 하나인 ‘폴루스’라는 회사의 주식을 이용한 ‘우량장외주식 폴루스 주식담보 펀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딩은 업체가 요청한 것이 아닌 ‘폴루스’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소액주주가 주식을 담보로 자금조달을 요청한 것이다.

‘폴루스’는 2016년 3월에 설립된 2년의 업력을 지닌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영위업체로서, 인슐린, 성장호르몬 등 이미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10년의 업력인 1세대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인슐린제제 ‘란투스’와 성장호르몬 ‘노르디트로핀’의 바이오시밀러를 1차로 개발하고 있고 2020년 시판을 목표로 세웠다. 1세대 바이오시밀러는 시장규모가 큼에도 불구하고 경쟁자가 별로 없고 이미 허가와 임상절차 등이 잘 확립되어 있다.

‘폴루스’의 승부수는 가격 경쟁력이다. 이를 이용해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을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내놔 시장 점유율 40~50%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바이오시밀러의 성공 조건은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며 ‘폴루스’는 최소 수준의 자본으로 높은 수율을 달성해 고품질을 생산할 수 있을 만한 노하우를보유한 업체다.

‘폴루스’ 주식 담보 펀딩의 수익률은 연 19.9%이며 투자기간은 2개월이다. 만기일시상환 상품에 투자수수료는 현재 무료다. 투자자보호장치로 ‘폴루스’ 주식을 9만주를 설정했다.

코리아펀딩 관계자는 “장외주식을 담보로 하는 많은 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장외주식을 전문으로 하는 P2P금융업체인 코리아펀딩에서는 많은 자금을 장외주식을 이용하여 조달하고 있다. 또한, 장외주식을 담보로 하는 상품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10개의 특허가 등록이 되었으며, 40여개의 특허가 출원 중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코리아펀딩에서는 추석을 맞아 투자자들에게 금리를 더 주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펀딩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상승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