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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화성에 거대 바다 있었다… 연구결과 주목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고대 화성에 단순히 물이 있었다는 것을 넘어 거대한 바다가 존재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런던자연사박물관의 행성 과학자 조엘 데이비스 박사는 고대 하천으로 추정되는 '히파니스 계곡(Hypanis Valles)' 하구 유역의 침전물 형태를 분석한 결과, 상당한 양의 물이 거대한 물을 만나면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과학저널 '지구·행성과학 회보(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 최신호에 밝혔다.

히파니스 계곡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화성 탐사로버 '엑소마즈(ExoMars) 2020'의 착륙 후보지로 삼은 곳이다. 데이비스 박사는 이곳이 지구에서 강물이 바다와 만날 때 유속이 느려지면서 침전물이 쌓여 삼각주가 형성된 것과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데이비스 박사는 논문에서 "고대 화성에 대양이 있었다면 강과 호수, 바다가 상호 작용을 하며 지구와 같은 물의 순환이 이뤄졌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지구와 같은 물의 순환은 약 37억년 전까지 활발하게 이뤄지다가 그 이후에 무너지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화성 기후가 춥고 건조해지면서 수위가 500m 가까이 낮아졌으며 이 과정에서 히파니스 삼각주도 바다 쪽으로 더 확대된 것으로 추정됐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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