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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백일섭, 73세에 졸혼한 사연 들어보니…'졸혼 뜻'은 무엇?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사람이 좋다' 백일섭이 73세에 졸혼한 사연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백일섭의 졸혼 사연이 전파를 탔다.

73세에 졸혼해 졸혼 3년 차라는 그는 "특별한 계획도 계기도 없었다. 그냥 언제부턴가 혼자 나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바람의 기질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라며 "무작정 집을 나와 강남구에 조그만 오피스텔을 구했다. 그런데 미치겠더라. 못 견디겠어서 2달을 술만 마셨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백일섭 아들은 "아버지가 갑자기 졸혼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이슈가 되고 걱정스러웠다. 만천하가 다 알아버렸으니까"라며 "이해 안 가고 그러지 않았다. 편하시겠다. 싸우시고 그러는 것보다. 아버지도 외로우셨을 것"이라고 말하며 아버지를 이해했다.

백일섭의 아들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나쁜 얘기지만 매일 술 취하셔서 집에 오셨고 그것 때문에 큰 소리가 많이 났다. 좀 무서웠다"며 "무서웠던 기억이 크니까 아마 웃고 좋았던 게 별로 없었던 거 같다. 그런데 기억해보면 (웃고 좋았던 게) 많았을 수도 있다. 워낙 저랑 제 동생을 예뻐하시고 그랬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백일섭은 "내가 사랑할 줄 아는데 사랑을 표현할 줄은 몰랐다. 그게 정답인 것 같다. 사랑도 많이 느껴보고 느낌도 아는데 그걸 표현을 못 한단 말이다"라며 "우리 아버지가 무뚝뚝한 경상도 출신이라 그 피를 물려받았는지 좀 그런 것 같다"라고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표했다.

한편 졸혼의 뜻은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간다는 의미다. 백일섭은 현재 방영 중인 tvN '꽃보다할배리턴즈'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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