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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성기업, 미중 무역분쟁 반사이익 기대감에 ‘신고가’

한성기업이 9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9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성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5.80% 상승한 8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9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터치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6일에도 10%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급등 배경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서 한성기업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미 동부시간으로 6일 오전 0시 1분을 기해 산업 부품·설비 기계·차량·화학제품 등 818개 품목에 대한 고율 관세부과 조치를 발효했다. 이에 맞서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표밭을 겨냥해 농산품, 자동차, 수산물을 포함한 품목 340억 달러 상당에 대한 관세를 부과했다.

한성기업은 중국 현지법인을 운영 중으로 히트상품 ‘크래미’등 수산물을 수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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