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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경기교육감 당선 확실' 이재정 "경기혁신교육 완성할 것"

"4차산업혁명 시대와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 약속

▲6·13 경기도교육감에서 재선에 도전한 이재정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수원시 인계동에 차려진 선거 사무소에서 꽃다발을 들고 웃고 있다. (연합뉴스)
▲6·13 경기도교육감에서 재선에 도전한 이재정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수원시 인계동에 차려진 선거 사무소에서 꽃다발을 들고 웃고 있다. (연합뉴스)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기 교육행정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재정 후보는 당선이 유력해진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선거사무소에 나왔다. 그는 "선거 운동 내내 혁신교육의 완성, 공정한 교육 및 공평한 학교 실현, 학교자치와 학교민주주의 구현,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을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앞으로 4년 간 경기혁신교육을 완성해 그 과실이 경기도 모든 지역, 모든 학생, 모든 학부모에게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후보는 지난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이 경기도에서 승리한 데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국회 여당, 지방정부, 지방의회가 모두 한 마음으로 뭉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며 "경기교육 입장에서는 혁신교육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노하우, 인맥을 아이들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덧붙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4일 0시 41분 현재 이재정 후보는 득표율 40.3%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보수 후보로 분류되는 2위 임해규 후보의 득표율은 24.2%다. 개표율은 5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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