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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첫 방송부터 3.739% 시청률로 ‘호평’…작가 누군가 했더니 ‘현직 판사?’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미스 함무라비'가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았다.

21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1회 시청률이 전국 기준 3.73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전작인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최고 시청률 2.242%를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고아라 분),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임바른(김명수 분),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한세상(성동일 분),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생활밀착형 법정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는 동명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문유석 판사가 시나리오까지 맡으며 화제가 됐다.

1969년생인 문 판사는 서울대학교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다. 1997년 서울중앙지법 판사에서 시작해 서울행정법원, 춘천지법, 서울중앙지법, 법원행정처, 서울고법, 인천지법을 거쳤다. '전국의 부장님들께 감히 드리는 글'을 비롯해 도서 '개인주의자 선언', '판사유감' 등으로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필력을 선보인 바 있다.

1회 방송분에서는 첫 출근부터 법원을 발칵 뒤집어 놓은 열혈초임판사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냉철한 원리원칙주의자 임바른(김명수 분)의 상반된 모습이 관심을 자아냈다. 약자의 편에 서고, 사회 정의를 구현하며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로 판사가 된 박차오름과 달리 원칙주의자 임바른의 모습이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다.

한편 최근 음주운전 사고로 불고속 입건된 배우 윤태영이 '미스 함무라비'에서 하차한 가운데, 제작진 측은 "새로운 배우와 다시 촬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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