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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피파온라인4', 오늘(17일) 오전 11시 공식 서비스 오픈…'피파온라인3'와 달라지는 것은?

(사진제공=넥슨)
(사진제공=넥슨)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한 달여 남기고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축구 게임의 대작 '피파온라인4'가 17일 공식 서비스를 오픈한다.

넥슨은 EA 아시아 스튜디오인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를 이날 오전 11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파온라인4'가 출시됨에 따라 기존에 서비스를 제공하던 '피파온라인3'는 8월 초 서비스를 종료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피파온라인3는 랜덤매칭 등이 중단되고 AI(인공지능)매치, 친선매치 등만 가능하게 된다. 또한 피파온라인3 내에서 이적시장, 선수강화, 트레이드 등 서비스도 제한된다.

피파온라인4 출시를 앞두고 피파온라인3 유저들은 변화되는 게임 컨트롤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피파온라인4는 피파온라인3에 비해 선수들의 얼굴, 경기장 외부와 내부, 날씨, 세리머니 등 비주얼이 더 생생한 표현이 가능해졌다. 선수들의 얼굴을 3D로 스캔해 얼굴 표현이 더 완벽해졌고, 선수들의 다양한 세리머니 표현도 자연스러워지고 다양해졌다.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도 사실적인 선수와 공의 움직임이 표현되고 보다 정교해진 AI 도입으로 공수 상황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이 개선됐다. 이 밖에 선수 개개인의 특별한 개인기와 전술을 세밀하게 도입했고, 코너킥, 프리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공격력도 높아지도록 개선했다.

넥슨은 피파온라인4 공식 서비스에 앞서 네 차례에 걸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반응을 받았고, 게임의 막바지 수정을 통해 공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게임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넥슨은 '피파온라인4' 공식 서비스를 17일 오전 11시 본격 개시와 함께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구단주명을 생성한 경우 24일 정기점검 중 보상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단주명 선점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사전등록 및 룰렛 이벤트 보상을 제외한 기타 보상들이 보관함으로 자동 지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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