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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보합권 등락 중…이란 제재 이슈에 비교적 ‘덤덤’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서방국가의 핵 합의를 파기한다고 발표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지자, 국내 증시도 장 초반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뚜렸한 방향성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0.90포인트) 오른 2450.71에 장을 시작했지만, 오전 9시 42분 현재 0.46%(-11.17포인트) 떨어진 2438.64를 기록하며 하락 반전했다. 개인은 215억 원, 외국인은 161억 원을 각각 매도 중이다. 기관은 297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굵직한 대외변수들이 혼재한 가운데 코스피지수의 흐름도 뚜렷한 방향성을 갖지 못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표에도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고, 미국 주요 지수도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당장 가시권 내 가장 큰 이벤트로 꼽힐 수 있는 북미정상회담도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은 만큼, 상황을 지켜보는 관망 심리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시장을 이끌던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이 어느 정도 진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 유가 상승 여부, 달러 강세 방향성 등 모호한 변수들이 남아있다”면서 “지금은 증시에 지금은 변동성을 줄 만한 요인이 혼재돼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업종별지수를 살펴보면 철강금속, 전기가스 등 전날까지 유가 상승 기대감으로 올랐던 업종이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처럼 그간 낙폭이 과도했던 업종은 반등하고 있다. 앞서 남북경협 기대감에 한동안 급등했던 건설업종은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POSCO)가 1% 이상 하락 중이고 KB금융과 현대차의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 반면 회계기준 위반 이슈로 급락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장 초반 10% 가까이 오르며 한 때 40만 원대를 터치했다. 함께 하락했던 삼성물산과 셀트리온도 함께 반등하는 중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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