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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美 상의, 통상갈등 완화 공동대응…"한미FTA 수호"

한국산 철강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가 일시 면제된 가운데 전경련과 미 상공회의소가 여세를 몰아 한미 FTA 수호에 나선다.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따르면 미국 상공회의소는 한미 FTA 발효 6년을 맞아 최근 홈페이지에 'Six Wins as KORUS Turns Six'(한미FTA 발효 6년간 얻은 6가지)라는 제목의 홍보자료를 게시했다.

미 상의는 이 자료에서 △대(對) 한국 수출 증가 △일자리 창출 △무역적자 축소 △아시아 내 통상원칙 정립 △미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 △미국의 국가안보 강화 등 한미FTA 성과를 강조했다.

지난 1월 한미 통상갈등이 고조되던 상황에선 마이런 브릴리언트 미 상의 수석부회장이 방한, 전경련과 면담을 통해 한미 FTA 관련 상시 정보교환과 의견 조율, 핫라인 운영, 미 상의 주최 투자 확대 행사, 디지털 경제·에너지 등 성장분야 협력 강화 등을 합의했다.

전경련도 지난달 미국 진출 주요 기업인으로 사절단을 구성해 방미, 워싱턴 D.C.에서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 등 미국 정부와 의회 인사를 면담했다. 전경련은 이 자리에서 한미 FTA가 미국 경제에도 기여했다는 내용을 담은 책자를 전달하고 한국 기업이 미국에 적극 투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경련은 앞으로도 미 상의와 협력해 한미FTA 수호와 통상 갈등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4월과 5월에 전경련과 미 상의는 번갈아 방미, 방한해 공동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찰스 프리먼 미 상의 아시아담당 본부장이 4월 방한하고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이 5월 방미 출장길에 오를 계획이다.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30차 한미재계회의에서도 양국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전경련과 미 상의는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견제하기 위한 협력 범위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일본 게이단렌과 한미일 경제계간 협력 확대에 관한 의사를 타진한 만큼 올해는 한미일 재계회의 신설 등을 본격 논의할 계획이다.

엄치성 실장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 입장에서 보호무역주의 확산은 곧 생존의 위기"라며 "전경련도 통상환경 악화를 막기 위해 민간경제 외교채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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