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골프,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잡은 도깨비 드라이버 인기...신제품 ‘DX 505’ 등 3종 출시

입력 2018-03-16 11:21 수정 2018-03-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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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 등장한 도깨비골프 광고판. 외국인들이 갤러리로 나선 가운데 한글로 쓴 글자가 인상적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 등장한 도깨비골프 광고판. 외국인들이 갤러리로 나선 가운데 한글로 쓴 글자가 인상적이다.
국내보다 호주에서 더 알려진 ‘도깨비’가 나타나 골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DX골프(대표이사 우찬웅)에서 한층 더 진화된 명품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DX시리즈 드라이버는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인 비거리와 방향성을 물리학적으로 월등하게 만족시켜 준다. 방향성을 좋게 하고 비거리를 더 늘리려면 반발력이 뛰어난 클럽으로 스윙 스피드를 올리고, 스위트 스포트에 정확히 맞추면 된다. 이런 골퍼의 소망에 맞춰 출시한 것이 바로 도깨비 드라이버다.

드라이버 중 가장 가벼운 등급의 243∼265g으로 몸에 무리 없이 스윙 스피드를 극대화하며, 505CC의 헤드를 장착해 유효타격 면적을 넓혔다. 더불어 CT310의 고반발력까지 무장함으로써 나이, 신체 조건을 무시하고 누구나 공학적으로 똑바로 멀리 날아간다는 것이 도깨비 측 설명이다.

▲도깨비 드라이버 DX-505
▲도깨비 드라이버 DX-505

헤드는 최고급 SP-700 티타늄을 컵 페이스 공법으로 제작해 반발력을 증가시켰고, 무게를 감소시켰으며, 타구음을 보다 맑게 개선했다.

샤프트는 최나연, 신지은, 낸시 로페즈, 김대현, 지한솔 등 정상급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오토 파워 샤프트를 사용해 비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잡았다.

DX시리즈의 성능 콘셉트는 모든 아마추어 골퍼가 편하게 멀리 보내는 것이며, 외관 콘셉트는 보석과 같이 귀하고 빛나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드라이버에 걸맞게 디자인했다. 이 때문에 DX골프클럽은 ‘도깨비’ ‘마수리’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도깨비 드라이버는 DX460, DX505, DX-510 등 3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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