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크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거나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에스마크는 "신니공장 중단 및 섬유시장의 경쟁심화로 인한 매출감소, 기타영업외비용 및 중단사업손실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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