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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도 ‘소확행’... 케이크·도넛 등 미니 사이즈 디저트 인기

▲드롭탑 ‘조각 케이크’ 4종
▲드롭탑 ‘조각 케이크’ 4종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두고 유통업계에서는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최근엔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미니 사이즈 디저트를 비롯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카페 드롭탑은 최근 조각 케이크 4종을 선보였다. △딸기오거트 케이크 △딸기 그린티 치즈 케이크 △솔티 카라멜 뉴욕 치즈 케이크 △뉴욕 치즈 케이크 등 밸런타인데이에 맞는 다양한 맛의 제품들을 출시했다. 드롭탑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는 초콜릿 대신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거나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역시 한 입에 먹기 좋은 미니 도넛 3종을 1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엔제리너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로아커 초콜릿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4일부터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제조한 싱글오리진 커피, 초코 로아커 웨하스 스노우, 스트로베리 3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 입 크기의 벨기에식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어소티드 프랄린 초콜렛’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밸런타인데이 와인 ‘바바 로제타’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탈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바바 로제타는 알코올 도수가 5.5%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블 전면에 장미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핑크루비색을 띠고 있어 연인들의 로맨틱한 기념일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바바 로제타 밸런타인 패키지는 바바 로제타 1병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장미꽃 모양의 하트 초 2개가 포함돼 있으며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에서 1만2000세트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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