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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개봉, 예매율 '강철비' 제치고 '신과함께' 추격…'문화의 날' 효과로 첫날 흥행할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오늘(27일) 영화 '1987'이 개봉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이 맞물리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현재 '1987'은 예매율 28.1%, 누적관객수 3만5766명을 기록하고 있다. 20일 개봉해 일주일 만에 519만3464명의 발길을 불러 모은 '신과함께-죄와벌(50.1%)'에 이어 2위다. 예매율 3위 '강철비'보다는 크게 앞선 상황.

특히 '1987' 개봉일인 이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문화의 날)'이다. 올해 개봉하는 마지막 영화이자 개봉 이전부터 입소문이 난 영화 '1987'이 '문화의 날'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한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이후 사건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냈던 사람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윤석과 하정우, 김태리, 유해진, 이희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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