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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대창스틸 자회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마케팅 본격화…8일 티몬에 광고

[이투데이 권태성 기자]

본 기사는 (2017-12-07 09:28)에 스탁프리미엄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대창스틸의 계열사 대창모터스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 신문광고 등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EV) ‘다니고’(DANIGO) 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7일 대창모터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8일 티몬과 신문광고에 다니고의 제품 출시 겸 대리점 모집 광고를 낼 예정이다. 대창모터스는 티몬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니고의 온라인 독점 판매를 맡길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티몬을 통해 나가는 이번 광고는 다니고의 사전예약 판매가 아니다”라며 “온라인 판매는 이달 안에 하는 것이 목표나 내부적으로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다니고는 2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최고 속도는 80km/h, 완충 시 100km 주행할 수 있다. 220V 가정용 콘센트 또는 완속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다. 여기에 초소형 전기차 최초로 후방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옵션으로 차량 루프랙을 설치할 수 있다. 에어컨, 히터, 오디오, 헤드라이트 등이 기본 장착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받으면 600만 원 안팎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다니고는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초소형 전기차 가운데 처음으로 국토교통부의 도로주행 자격을 획득했다. 올해 초에는 미국 전기차 유통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KT에 업무용 차량을 공급한 데 이어 우정사업본부와의 공급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계 초소형 전기차 시장 규모는 2014년 450억 달러(11만 대)에서 2022년 1764억 달러(50만 대)로 연평균 18.5%가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대창모터스는 내년 코스닥 상장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상장 준비 작업의 하나로 프리IPO(상장전 투자유치)를 통해 VC(벤처캐피탈)로부터 일부 지분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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