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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필두 내년 수소차 시대 개막…수소 관련주 동반 급등

현대차가 새 수소연료전지차를 내년 1월에 선보이겠다고 밝히자 관련주가 동반 급등세다.

16일 오후 1시 27분 기준 풍국주정은 전 거래일 대비 25.91% 오른 1만7250원에 거래 중이다.

풍국주정은 에스디지의 지분 56.4%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디지는 대한유화공업과 태광산업으로부터 수소원료가스를 공급받아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화진 역시 같은 시간 전날보다 19.16% 오른 7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수소에너지 자체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 내·외장품 제조기업이다. 최근 수소전문기업 메타비스타가 경영권을 인수한 뒤 수소에너지 사업에 매진 중이다.

이외에도 공기 베어링 기술을 접목한 수소차용 공기 압축기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뉴로스(4.56%)를 비롯해 국일제지(7.92%), 성문전자(4.29%), 뉴인텍(2.52%), 세종공업(2.47%) 등 관련 테마주가 동반 상승세다.

현대차는 13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제2차 수소위원회총회에서 양웅철 부회장이 공동회장, 현대차가 회장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신차의 차명과 신기술을 공개하고,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필두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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