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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파격 드레스' 서신애 근황·정준하 악플·송중기♥송혜교 신혼집·'해피투게더' 강동호 등

[김다애]

(출처=서신애 인스타그램)
(출처=서신애 인스타그램)

◇ '파격 드레스' 서신애, 소녀에서 숙녀로…“사는 게 꽃 같다”

배우 서신애가 성숙미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는 게 꽃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꽃 모자를 머리에 인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신애는 아역이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성숙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신애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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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하 악플 "10년 넘게 참았다"…무슨 일?

방송인 정준하가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를 날렸다. 정준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 초부터 각종 악성 게시물과 댓글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10여 년을 참고 견디며 살았지만 이제 한계가 온 것 같다"고 토로했다. 정준하는 "일부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과거 제 행동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게시물이 올라오고, 거기에 도를 넘어선 악플이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하는 "처음에는 억울하기도 했지만 제게 주시는 질책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른 것 같아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하루 하루 커가는 예쁜 아들에게, 착하고 멋진 아내에게 떳떳한 아빠이자 남편이 되고 싶다"며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제 말과 행동, 저를 둘러싼 상황들이 전혀 다르게 해석돼 흘러가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웃음을 드리기 위해 했던 말과 행동이 제 개인적인 욕심을 위한 것들로 치부됐다"고 답답해했다. 그러면서 "가장 참을 수 없는 건 가족을 거론하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험한 말과 욕설을 하는 글들이었다"며 "이제는 참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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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3’ 강동호, 스승 이석훈과 정면 대결

‘뉴이스트W’ 백호(강동호)가 스승 이석훈에 지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전설의 조동아리’는 ‘내 노래를 불러줘:노래방 끝판왕’ 특집으로 SG워너비 이석훈과 뉴이스트W JR(김종현)‧백호가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이석훈은 자신과 JR, 백호가 함께 출연했던 ‘프로듀스 101’을 언급하며 “아내의 고정픽이 동호, 옹성우, 강다니엘 이렇게 셋”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석훈은 “그래서 동호에게 ‘난 니가 싫다’라고 대놓고 말한 적도 있다”라며 질투 폭발 비화를 전했고 백호 역시 “당시 합숙하며 맘고생 심하게 할 때 그런 말을 하시더라”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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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3’ 김생민, 유재석과 끈끈한 우정

김생민이 유재석과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해투동-이 우정 그레잇’ 특집에는 김생민, 정상훈, 이태임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생민은 과거 ‘유재석이 가장 아끼는 후배는 나’라는 발언에 대해 “저는 재석이 형 심부름도 많이 했고 형과 춥고 배고픈 시설을 같이 지냈다는 자부심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생민은 “15년 전쯤 재석이 형이 잘되면서 친해지려는 후배들이 연락을 많이 하더라”라며 “저는 오히려 그럴 때 안 한다. 내가 잘되지 않으면 환갑 때까지 연락을 안 하리라. 마음먹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생민은 “형도 바쁜데 끈적거리는 후배가 되고 싶지 않았다”라며 “형이 누구랑 TV에 나오더라도 더 많은 추억을 나눴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라고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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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송혜교, 이태원 신혼집 입주 준비 완료

송중기·송혜교 신혼집이 될 이태원 송중기 자택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사고 있다. 송중기·송혜교 결혼 날짜까지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12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신혼집으로 알려진 이태원 단독주택의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송혜교는 삼성동 고급빌라 아델하우스와 삼성동 현대주택 내 2채를 보유 중이다. 송중기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급빌라에 이어 지난 1월에는 100억 원대 이태원 주택을 매입한 바 있다. 특히 송중기는 이태원 주택을 매입한 후 얼마 뒤, 송혜교와 결혼을 발표해 이곳이 신혼집이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송중기가 소유한 이 단독주택은 지난 7월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었으나, 현재는 모든 공사가 종료되고 조용한 분위기였다. 이 집은 그레이톤 외관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뽐냈으며, 마당 전체가 정원수로 둘러싸여 있어 사생활 보호에 용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남산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며, 하얏트 호텔이 가까이 위치해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는 오는 10월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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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희생부활자' 예매율 3위, '남한산성' 제쳤다

영화 '희생부활자'가 개봉 첫날 실시간 예매율 3위를 달리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희생부활자'는 예매율 12.5%(이하 오후 3시 기준)으로 '범죄도시', '블레이드 러너 2049'에 이어 예매율 3위에 올랐다. '희생부활자' 뒤를 이어 4위에 '남한산성'이 이름을 올렸다. '희생부활자'는 '친구'를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김해숙과 김래원이 드라마 '천일의 약속' 영화 '해바라기'에 이어 세번째 호흡을 맞춘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억울하게 살해된 엄마가 7년 뒤 아들을 위협한다는 참신한 소재와 네티즌들 사이 '갓해숙'이라 불리는 김해숙의 절절한 모성 연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곽경택 감독은 "부가 판권 파는 것 포함해서 170만 명을 넘기면 손익분기점 달성이다"라며 "투자자에게 손해만 안 끼치면 바랄 게 없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머물고 있는 '범죄도시'는 12일, 누적 관객수 256만(예매율 31.6%)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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