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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브레인콘텐츠, 90조 미 복권시장 진출 소식에 상승세

[이투데이 설경진 기자]

브레인콘텐츠가 한국보다 20배 이상 큰 800억 달러(약 90조 원) 시장인 미국 복권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11시6분 현재 브레인콘텐츠는 전일대비 14.37% 상승한 963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 언론매체는 국내 1위 로또 정보 사이트 로또리치를 운영하는 브레인콘텐츠의 장대용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복권시장에 진출한다고 보도했다.

장 대표는 "미국은 파워볼, 메가밀리언 외에도 다양한 복권이 있고, 1인당 구매액도 2015년 기준 218달러로 한국(59달러)보다 훨씬 높다"며 "복권이 비교적 건전한 레저 문화로 자리잡고 있어, 복권 정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브레인콘텐츠가 적극적인 M&A(인수합병)을 통해 브레인콘텐츠의 기업가치를 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브레인콘텐츠는 2014년 230억 원에 인수했던 글로벌텍스프리의 지분(38%) 가치가 760억 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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