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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FX] 달러, 소비자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강세…달러·엔, 110.49엔

[이투데이 김나은 기자]

뉴욕 외환시장에서 13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59분 기준 전일 대비 0.29% 상승한 110.49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68% 떨어진 1.1886달러를 나타냈다. 유로·엔은 0.39% 밀린 131.33엔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56% 상승한 92.42를 기록했다.

이날 달러 가치는 생산자 물가지표 부진에도 소비자 물가지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에 거래됐다. 이날 상무부는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2%(계절조정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마켓워치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0.3% 상승이었다.

시장은 14일 발표되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0.3% 상승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소비자 물가지표의 경우 허리케인 하비에 대한 경제적 영향을 가늠할 수 있는 첫 지표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마켓워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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