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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결방,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한끼줍쇼' 반사이익 얻을까?

[이투데이 이재영 기자]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가 MBC 총파업 장기화로 인해 2주 연속 결방된다. '라디오스타'의 결방으로 동시간대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가 시청률 반사이익을 얻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13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라디오스타'가 결방하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결방이다.

이는 전국언론조합 MBC본부(MBC노조)가 4일 0시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개혁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기자, PD, 아나운서 등이 업무 일선에서 물러났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방송에 차질을 빚으면서 일부 예능 프로그램과 시사 프로그램, 드라마까지 결방되는 상황이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MBC노조와 KBS노조의 이 같은 총파업에 응원을 보내며 힘을 싣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MBC와 KBS의 총파업으로 SBS를 비롯해 종편과 기타 방송사들은 반사이익을 얻는 모양새다. 이날 '라디오스타' 결방에 따라 동시간대 인기를 끌고 있는 JTBC '한끼줍쇼'도 시청률 반등이 기대된다.

이날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의 출연이 예고됐다. 종영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이미지와 다르게 허당끼를 뽐내며 예능계 신스틸럴 꼽히고 있는 한채영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똥꾸빵꾸'로 기억되는 진지희가 이날 '한끼줍쇼'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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