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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1만여 명 소액장기연체 채권 탕감 추진

[이투데이 박규준 기자]

새마을금고가 원금 1000만 원 이하 금액을 10년 이상 못 갚은 소액장기연체 채무자에 대한 빚 탕감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는 출연 재단인 지역희망나눔재단과 주빌리은행이 '소액 장기연체 서민 빚탕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기연체채권 매입과 소각을 통한 빚탕감 지원 △서민 채무취약계층의 자활교육과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새마을금고는 총 1만여 명 탕감을 목표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새마을금고는 채권소각 대상자 가운데 자활 프로그램 신청 희망자를 위해 '채무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상담사가 전담으로 사회복지서비스, 서민금융지원제도, 법률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신종백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채무 장기연체자들의 빚탕감을 통해 금융사각지대의 인권보호와 재기를 돕는 분위기가 사회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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