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69년생 닭띠: 타의 도움으로 재운이 길해지니 투자도 길하다

입력 2017-06-17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의 띠별 운세-6월17일(자료=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홈페이지)
(출처=운세사랑 홈페이지)

오늘의 운세 - 쥐띠

오늘의 일진은 동분서주하여도 이득은 없고 어려운 일거리만 생기리라.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84년생 : 할 일은 많아지는데 소득은 없으니 괴로우나 애정은 동남풍이다.

72년생 : 좋은 재운에 모든 것이 좋으나 동료들의 모함으로 괴로우리라.

60년생 : 횡재 수 있어 많은 것을 얻는 날이나 다 빠져나가니 조심하라.

48년생 : 사방에 널린 재물이나 건져 올리는 손이 모자란다.


오늘의 운세 - 소띠

오늘의 일진은 제대로 좋은 운은 만났으나 담을 그릇이 문제로다.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딱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85년생 : 좋은 상대를 만나고 득재할 기운이니 즐거우리라.

73년생 : 작은 방해는 있어도 재수는 좋을 것이라 잘 받아들이라.

61년생 : 바라고 꾀하던 일이 잘될 것이 겸손을 유지함이 좋으리라.

49년생 : 어려운 경쟁을 털고 일어서니 해결의 기미가 보일 것이다.


오늘의 운세 - 호랑이띠

오늘의 일진은 봄날 같이 활짝 개인 하늘이 힘을 보태니 만사가 형통하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 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86년생 : 친구와 불화로 좋지않은 일이 생길 기운이나 미리 대비하라.

74년생 : 윗사람이나 동료에게 조신하게 굴어야 이득이 있다.

62년생 : 들어올 재운을 길하니 한번 투자해 봄이 좋을 것이로다.

50년생 : 만사 길하나 정신이 혼미해지니 위험한 일은 피함이 상책이로다.


오늘의 운세 - 토끼띠

오늘의 일진은 봄날 같이 활짝 개인 하늘이 힘을 보태니 만사가 형통하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 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86년생 : 친구와 불화로 좋지않은 일이 생길 기운이나 미리 대비하라.

74년생 : 윗사람이나 동료에게 조신하게 굴어야 이득이 있다.

62년생 : 들어올 재운을 길하니 한번 투자해 봄이 좋을 것이로다.

50년생 : 만사 길하나 정신이 혼미해지니 위험한 일은 피함이 상책이로다.


오늘의 운세 - 용띠

오늘의 일진은 금전적인 어려움에 봉착할 우려가 있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다음 기회를 찾으라.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76년생 : 재운은 불길하니 다른 일에 힘을 집중하라.

64년생 : 투자는 불길하나 들어올 것은 들어온다.

52년생 : 괴이한 방해로 일이 늦어진다.

40년생 : 늦은 바람이 불어오니 춘풍을 어찌하랴 여색을 조심하라.


오늘의 운세 - 뱀띠

오늘의 일진은 쉬엄쉬엄 나아감이 오히려 지름길을 만드는 길이 되리라.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77년생 : 정든 사람이 멀어지니 재수도 없고 마음만 울적하다.

65년생 : 빚내는 일은 잘되나 벌어들이는 것은 힘이 많이 들것이로다.

53년생 : 구사일생이라 궁지에서 구해줄 사람이 나온다.

41년생 : 앉아서 잡으니 모든 일들이 수월케 풀린다.


오늘의 운세 - 말띠

오늘의 일진은 긴장하면 신경이 곤두서고 풀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올 때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운기가 좋으니 잘 받으라.

78년생 : 신경 쓸 것 없이 돌진하라 재수 대길하다.

66년생 : 오래 기다리던 일이 해결된다.

54년생 : 문서를 잡는 날이라 계약이 성립된다.

42년생 : 손재수는 약간 있으나 운수가 길하니 무서울 것이없다.


오늘의 운세 - 양띠

오늘의 일진은 어두움에서 등불을 얻은 격이나 바람이 심하게 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살피어 대처하라.

79년생 : 애정 재운 다 좋으나 깊은 생각을 하라.

67년생 : 이상한 인연이 생기니 조심하라.

55년생 : 손재만 피하면 바라든 일은 성사 될 것이로다.

43년생 : 거짓 약속으로 마음이 괴로울 것이나 기다리면 온다.


오늘의 운세 - 원숭이띠

오늘의 일진은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달밤에 마당에서 황금을 얻는 괘이다.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여 감당하기 힘든 일에는 손대지 말라. 손재가 두렵다.

80년생 :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되고 바라는 일도 연락이 온다.

68년생 : 재운이 길하나 큰 투자는 삼감이 좋으리라.

56년생 : 새로운 용기를 보이면 막히든 일이 성사된다.

44년생 : 남이 것에 투자하지 말고 내 것을 잘 지킴이 상책이다.


오늘의 운세 - 닭띠

오늘의 일진은 남의 일로 갑자기 분주해지나 실속 없는 하루가 되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 하지 못하고 다른이의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81년생 : 애정 갈등이 반쯤 풀리나 재수는 없다.

69년생 : 타의 도움으로 재운이 길해지니 투자도 길하다.

57년생 : 생각지도 않은 일로 분주하다.

45년생 : 큰 건은 힘드나 작은 문서라면 길하다.


오늘의 운세 - 개띠

오늘의 일진은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위험이 도사리니 조심해야 하리라.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니 오늘 하루는 편안히 지내는 것이 길하다.

82년생 : 잘 나가던 사람들과 꽉 막히는 일이 있을지니 대비하라.

70년생 : 마음상해 몸 상하는 날이 될 것이니 잘 다스림이 좋으리라.

58년생 : 막힘은 많으나 재운은 대길하니 투자도 길하다.

46년생 : 침체되었든 일이 늦게 풀린다.


오늘의 운세 - 돼지띠

오늘의 일진은 구름사이로 달이 방긋 웃으니 모든 일이 여의로울 것이로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 것과 같다.그러나,경거망동은 삼가 할 것이니 운기가 약해질까 두렵다.

83년생 : 막히든 일이 해결이라 연인과의 대화도 달콤하다.

71년생 : 움직임이 많은 만큼 재수도 길하다.

59년생 : 겁먹지 말고 말을 내놓으면 이루어진다.

47년생 : 뜻하지 않은 출 행으로 많은 소득을 가져오리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서울 시내버스 ‘극적 타결’…퇴근길 정상 운행
  •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주총 표 대결, 임종윤·종훈 완승
  • 벚꽃 없는 벚꽃 축제…“꽃놀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슈크래커]
  • 비트코인, ‘매크로 이슈’로 하락…“5월 중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71,000
    • +0.96%
    • 이더리움
    • 5,09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816,000
    • +11.86%
    • 리플
    • 885
    • +0.34%
    • 솔라나
    • 265,000
    • +0.19%
    • 에이다
    • 927
    • +0%
    • 이오스
    • 1,516
    • +0.13%
    • 트론
    • 171
    • -0.58%
    • 스텔라루멘
    • 196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1,900
    • +2.65%
    • 체인링크
    • 27,410
    • -1.33%
    • 샌드박스
    • 980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