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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와이제이엠게임즈, VR게임 '오버턴' 출시 임박…외인 매수세 유입 ↑

[이투데이 최두선 기자]

최근 주가 반등에 성공한 와이제이엠게임즈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내달 출시를 앞둔 가상현실(VR) 신작 '오버턴'에 대한 해외 호평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최근 4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19일 오전 11시11분 현재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전일 대비 0.85% 오른 4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오는 6월 가상현실(VR) 신작 '오버턴'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회사 측은 앞서 중국에서 '오버턴'의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국 'GDC 2017' 및 'VR EXPO 2017'에서 데모 버전을 선보이는 등 시장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하이퍼리얼과의 업무협약(MOU)이 기대감을 높였다. 하이퍼리얼은 VR 헤드 디스플레이(HMD) 제조 및 플랫폼 업체다.

한편, 최대주주가 장내 지분을 처분한 탓에 이달 30% 이상 급락했던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오버행 이슈가 사라지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 가능성도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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