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윤현민♥백진희 열애 증거·전소민 존재감 과시·슈틸리케 시리아전 등

입력 2017-03-28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슈틸리케 감독…"시리아전 성적에 책임 지겠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 시리아 경기에 앞서 명예 회복을 다짐했다. 나아가 "성적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의 발언도 남겼다. 그는 한국 시리아 경기에 앞선 각오와 관련해 "최종예선 6경기를 치른 결과, 많은 분이 시리아의 현재 순위나 승점을 이변이라 생각할 것이다"며 "시리아의 선전이 놀랍지만, 시리아가 이 순위를 유지하는 것은 만만한 팀이 아님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 시리아전' 전체기사 보기


◇ 윤현민♥백진희, SNS 속 열애의 증거

윤현민·백진희가 세 번째 열애설 끝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윤현민·백진희는 지난해 초부터 끊임없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첫 번째는 두 사람이 광명 이케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다. 당시 양측은 지인과 동반한 자연스러운 자리였다고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그해 4월 동반 미국 여행설과 백진희의 SNS와 윤현민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 속 배경이 같은 곳이라는 추측이 쏟아지며 또 한 번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부인하다, 세 번째 열애설 만에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윤현민·백진희 열애 증거' 전체기사 보기


◇ 박서준, '화랑' 종영 후 근황 '현실 남친의 정석’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공식 SNS에는 박서준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서준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준은 이번 화보에서 지난 2월 종영한 KBS2TV 드라마 '화랑'에서의 모습과 정반대로, 수트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풍겨 여심을 사로잡았다. 박서준은 편안해 보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세미 정장 스타일로 완벽한 현실 남친 룩을 선보였다.

'박서준 화보 근황' 전체기사 보기


◇ 바다, '비키니 몸매'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 공개

지난주 결혼한 바다가 행복한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린 바다는 현재 신랑과 신혼여행차 미국 하와이에 머무르고 있다. 바다가 올린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로 비키니 뒤태를 보여준 모습, 화장기 없는 얼굴에 환히 웃으며 꽃을 들고 있는 모습, 하늘을 배경으로 신랑과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모습 등 행복한 여행 사진이 가득하다.

'바다 신혼여행' 전체기사 보기


◇ 전소민 누구길래?…출연작마다 압도적 존재감

전소민은 출연작마다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상대 배우와도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지난해 말 종영한 리메이크 드라마 '1퍼센트의 어떤 것'에서는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으로 출연해 재벌남 하석진과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으며, 2015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몸과 이미에 숟가락을 붙이는 이색 개인기로 함께 출연한 윤박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전소민 출연작 존재감'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서울 시내버스 ‘극적 타결’…퇴근길 정상 운행
  •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주총 표 대결, 임종윤·종훈 완승
  • 벚꽃 없는 벚꽃 축제…“꽃놀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슈크래커]
  • 비트코인, ‘매크로 이슈’로 하락…“5월 중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5,000
    • +1.75%
    • 이더리움
    • 5,060,000
    • +1%
    • 비트코인 캐시
    • 813,000
    • +5.17%
    • 리플
    • 896
    • +1.59%
    • 솔라나
    • 265,000
    • +0.88%
    • 에이다
    • 927
    • +1.09%
    • 이오스
    • 1,521
    • -0.13%
    • 트론
    • 171
    • +0%
    • 스텔라루멘
    • 19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1,800
    • +1.54%
    • 체인링크
    • 27,320
    • -0.98%
    • 샌드박스
    • 979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