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SK가스, 현저히 저평가된 주가...‘목표가 17만 원’ – 하나금융투자

[이투데이 김희진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1일 SK가스에 대해 “2016년 석유화학ㆍ동남아 LPG 판매량 증가로 실적이 한 단계 올라섰으며, 이러한 추세는 2017년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 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시아의 LPG 유통시장은 중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SK가스는 아시아 LPG시장의 선도자(Top Player)로 아시아 시장 성장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2017년 SK어드밴스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39% 증가한 1591억 원이 예상돼 SK가스의 지분법이익은 5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분법이익이 이자비용과 법인세를 상쇄할 정도로 큰 금액이기에 영업이익보다는 순이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목표주가는 2017년 추정 기준 PER 7.7배로 현재 주가는 2017년 기준 PER 5.4배로 현저히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며, 적극 매수를 권유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상승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