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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켐트로닉스, 자율주행 ADAS 中 공급 논의 진행 중

[이투데이 김우람 기자]

본 기사는 (2017-03-20 11:17)에 스탁프리미엄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이르면 연내 AVM모듈에 추가할 수 있을 듯

전자용 약품 제조기업 켐트로닉스가 어라운드뷰(AVM) 모듈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술을 접목한다.

20일 켐트로닉스는 중국 현지 자동차 기업과 AVM 공급을 논의 중으로 추가로 ADAS 시스템을 얹기 위해 기술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켐트로닉스는 이미 ADAS 핵심 기능중 하나인 차선 이탈경보시스템(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과 블랙박스 기능(DVR)을 개발한 상태다.

여기 추가로 사각 탐지 기능(BSD), 사물인식기능(MOD) 등도 추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켐트로닉스는 그간 커넥티트카 관련 기술인 차량통신(V2X)과 AVM 모듈을 개발한 상태였다.

이와 함께 최근 AVM모듈을 내재화할 수 있는 중앙처리장치(ECU) 설계기술을 확보함으로써 ADAS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켐트로닉스가 자율주행 기능을 추가한 건 중국 자동차 기업에서 AVM을 도입하면서 ADAS 기능까지 추가하는 것을 요청하면서다.

ADAS기능을 포함한 AVM모듈을 통해 비용절감 뿐 아니라 내부 동작프로세스도 단순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인 것으로 분석된다.

켐트로닉스 관곚는 "현재 중국 자동차 기업에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연내, 늦으면 내년 초 께 ADAS를 더한 AVM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ADAS 개발에 따라 매출처의 다변화가 이뤄져 보다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기존 화학산업에 전자사업 확대까지 이뤄지며 최근 턴어라운드를 기록했다.

켐트로닉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2461억 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7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베트남 법인 운영에 따른 전자사업 제조경쟁력이 확보됐고, 유가, 환율, 시장트렌드 분석을 통한 적시적기 원재료 소싱을 통한 화학사업 수익성 향상에 따른 것이다.

자동차업계는 최는 자율주행차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이스라엘 자율주행차량 카메라 제조업체 모발아이를 153억 달러(약 17조5568억 원)에 인수키로 할 정도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선 넥스트칩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1차 벤더와 ADAS 용 칩을 개발 중이라 알려져 있고, 대성엘텍도 자율주행차 관련 ADAS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에프티는 신규사업으로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인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반의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S) 소프트웨어 센서 칩 ‘스마트코리아에프티 뉴로모픽 디텍터(SKND)’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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