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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띠아모, 내달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 도입

[이투데이 전효점 기자]

▲(사진제공=카페띠아모)
▲(사진제공=카페띠아모)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커피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디저트카페 '카페띠아모'가 내달부터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하는 커피 전 메뉴에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페셜티 커피란 미국스페셜티협회(SCAA) 생두 평가에서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전 세계 5% 미만의 최상위 등급에 속하는 커피를 뜻한다. 현재 대부분의 국내 커피전문점들은 70점 미만의 커머셜 이하 등급의 커피를 사용하고 있다.

카페띠아모는 커피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커머셜 이하 등급보다 상위 원두인 스페셜티 커피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아라비카 커피 품종 가운데 가장 품질이 높은 생두로 일반 블렌드나 커머셜 커피에 비해 그 향과 맛, 산미 등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띠아모 관계자는 "국내 커피 시장이 확대되고 소비자들의 취향이 고급화됨에 따라 국제 전문가들이 인정한 최고급 스페셜티 커피를 모든 커피 음료에 적용하기로 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카페띠아모를 찾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커피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띠아모를 운영하는 베모스는 매장에서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수제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대표 메뉴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젤라또 매장 ‘아이스카페띠아모’를 올해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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