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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 국내 최초 O2O 서비스 통해 차량용 배터리 판매

[이투데이 오예린 기자]

▲바르타배터리 (사진제공=스피드메이트 )
▲바르타배터리 (사진제공=스피드메이트 )

SK네트웍스의 차량 정비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국내 최초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통해 '바르타' 배터리 판매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바르타’는 유럽 최대의 배터리 전문 브랜드로 12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 벤츠 등 유럽 프리미엄급 차량 대부분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바르타 AGM 배터리는 ‘스톱&고(Stop&Go)’ 기능이 탑재되거나 전기 사용이 많은 수입차량에 최적화된 배터리로, 일반 배터리 대비 월등한 수명을 자랑한다고 스피드메이트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스피드메이트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바르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제조된 정품 배터리다. 100암페어 기준, 공식 딜러사 대비 40%(공임 포함)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11번가에서 바르타 배터리 주문 후 본인이 원하는 일자에 미리 예약한 스피드메이트 매장을 방문해 배터리를 교체하면 된다. 스피드메이트에서는 매장을 방문한 운전 고객들에게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차량 세부 점검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22개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도 시행한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국내 대표 온라인 오픈마켓인 11번가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O2O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차량 용품들과 우수한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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