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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박서준, 이광수 죽음의 비밀 알았다… “왕이란 놈 절대 용서 못 한다”

[이투데이 한은수 객원기자]

▲‘화랑’ 8회 예고(출처=‘화랑’ 예고 영상 캡처)
▲‘화랑’ 8회 예고(출처=‘화랑’ 예고 영상 캡처)

막문(이광수 분)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선우(박서준 분)가 분노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 8회에서는 한가위 축연 때 파격적인 단체 춤을 선보이게 된 화랑들과 박영실(김창환 분)의 계략으로 막문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선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선우가 자신의 진짜 오라버니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진 아로(고아라 분)는 “오라버니가 정말 우리 오라버니였으면 좋겠는데 근데 또 아니면 좋겠다”며 혼란스러워한다. 선우 역시 삼맥종(박형식 분)에게 “내 누이를 좋아한다는 것이 진짜냐”고 물으며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위화공(성동일 분)은 한가위 축연 때 화랑들의 춤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하고 화랑들은 짜여진 안무에 맞춰 파격적인 단체 춤 연습에 돌입한다. 이에 화백들은 “이 모욕을 언제까지 당하고 있어야 하냐”며 분노한다.

박영실은 선우에게 접근해 막문의 이야기를 꺼내며 “왕의 얼굴을 봤냐”며 그 죽음에 왕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린다. 이에 선우는 “반드시 값아주겠다. 그 왕이란 놈”이라며 막문의 복수를 다짐한다.

한편 티격태격하며 미운 정이 쌓여가는 상선방 화랑들, 그리고 그들과 가까워지고 싶은 한성랑은 자신도 상선방에서 지내겠다고 선언해 기대를 높였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 8회는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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