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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나노, 유상증자 이후 첫 반등…재무구조 개선 긍정적

[이투데이 최두선 기자]

선택적환원촉매(SCR) 전문기업 나노가 149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후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29일 오전 9시29분 현재 나노는 전일 대비 2.49% 오른 1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유상증자 공시 이후 3거래일만의 상승 전환이다.

앞서 나노는 지난 25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행 예정가는 1495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로 차입금 상환 및 이자비용 감소로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현금유동성도 충분하다”며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내년 증가할 수주에 따른 생산설비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촉매의 주요 원재료인 이산화티타늄(TiO2) 가격이 올해 초 오름세로 전환하며 사전 확보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내년 수주를 위한 사전 원부재료 확보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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