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상 후폭풍 -평가금액 400% 추가매수 가능한 부자네

입력 2015-12-21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이후 대형주와 가치주에 주목했다. 오태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연준의 금리인상은 예고된 악재임에도 불구하고 후폭풍이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버티는 국면인만큼 주식도 맷집에 강한 종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식매입자금의 규모는 꾸준한 상승 속에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마련처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스탁론 문의가 급증하는데, 그 가운데 금리가 연2.6%로 가장 낮은금리로 400% 추가 매수 뿐아니라 매도없이 대환신청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 1:1 전문상담으로 고객만족도가 높은 부자네 스탁론에 대해 알아보자.

◆부자네스탁론이란?

-증권사와 저축은행 및 타 금융기관 간 업무제휴를 맺고 연2.6% 금리로 평가금액의 3배까지 매입자금 신청 및 증권사 신용/ 미수/ 대환도 24시간 상담(☎1899-5946)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청이 가능하다.

-부자네스탁론은 2009년 10월부터 설립이래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상품만을 출시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이며 상담원 또한 스탁론 경력 평균 6년이상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많은 고객분들이 최고의 상품을 선택하여 성공투자를 이룰 수 있도록 1:1 전문상담을 하고 있다.

◆부자네 사용 조건은?

1>-연2.6% 연장시 5.7% - 업계 최저금리

2>-연3.5% 2년간 고정금리 -업계 최초

3>-연3.7% 3년간 고정금리 -업계 최초

4>한종목100% 집중투자 - 수익극대화

5> 평가금액 최대 3배한도 / 증권사 신용, 미수 매도없이 연2.6% 대환가능

※공통 : 사용기간 최장 5년/ 이자 증권계좌 자동출금/ 로스컷120%/ 현금출금가능※

◆우리나라 스탁론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스탁론(연계신용)잔고 규모는 2조766억 원으로 스탁론 거래가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다.

◆신청방법은?

-스탁론 전문상담센타 ☎1899-5946 에서는 고객의 투자성향 및 투자기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상품을 안내함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담 후 신청은 인터넷으로 가능하고 30분 내로 증권계좌에 신청금액이 송금된다.

▲1
▲1

※부자네스탁론이란? 바로가기 etoday.bujane.co.kr

스탁론 전문상담센타 ☎1899-5946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종목 TOP5 는 뉴프라이드,엔티피아,써니전자,코미팜,대화제약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서울 시내버스 ‘극적 타결’…퇴근길 정상 운행
  •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주총 표 대결, 임종윤·종훈 완승
  • 벚꽃 없는 벚꽃 축제…“꽃놀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슈크래커]
  • 비트코인, ‘매크로 이슈’로 하락…“5월 중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2,000
    • +1.26%
    • 이더리움
    • 5,103,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16,500
    • +12.23%
    • 리플
    • 885
    • +0.45%
    • 솔라나
    • 265,500
    • +0.61%
    • 에이다
    • 928
    • +0.54%
    • 이오스
    • 1,516
    • +0%
    • 트론
    • 171
    • -0.58%
    • 스텔라루멘
    • 196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2,000
    • +3.37%
    • 체인링크
    • 27,550
    • -0.86%
    • 샌드박스
    • 982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