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데뷔 5년차] 한류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

입력 2015-10-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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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배우 장근석입니다.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은 이투데이에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투데이 기사를 종종 접하면서 저 역시 여러 정보를 얻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진실된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로 데뷔 2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과 저를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이투데이 파이팅입니다!

◇서인국= 안녕하세요. 서인국입니다. 이투데이 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풍성한 소식 많이 전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더욱 번창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계속해서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씨엔블루=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입니다. 지난 5년 동안 국내외 팬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저희 씨엔블루의 이름으로 활약하는 5년이었지요. 이번에 정규 2집으로 새롭게 찾아 뵀는데,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타이틀곡 ‘신데렐라’를 비롯해 저희 멤버가 전곡을 자작해 보다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이투데이의 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끝없는 발전 기대합니다.

◇오렌지 캬라멜 리지·레이나·나나= 오렌지 캬라멜의 리지입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저희는 2010년부터 유닛그룹 오렌지 캬라멜로도 활동 중입니다. 2010년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와 같이 5주년을 맞이한 이투데이의 창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레이나입니다. 이투데이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렌지 캬라멜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게요.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나인뮤지스 소진·금조= 나인뮤지스 소진입니다. 이투데이 창립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나인뮤지스 역시 2010년 ‘렛츠 해브 어 파티’로 팬 여러분께 처음 인사 드렸습니다.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저희 역시 꾸준한 성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나인뮤지스 금조입니다. 멤버 소진과 저는 지난 1월 합류했지만, 나인뮤지스는 벌써 5년차 걸그룹으로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희의 성장을 지켜봐주시고, 이투데이의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영화배우 송강호= 이투데이의 창간 5주년, 온라인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와 관련된 소식은 항상 지면을 통해 보고 있어서 낯익습니다. 저는 이번에 영화 ‘사도’로 2년 만에 관객과 만나게 됐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제가 데뷔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영화만 20년이고, 연극 생활 6~7년을 더하면 배우로서 27년째가 되겠네요. 그동안 배우로 쭉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이 성원을 보내주셔서 꾸준히 연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투데이 신문 창간 5년 축하드립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유연석= 이투데이 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난 달 개봉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스크린으로 인사를 드렸는데요. 올 겨울에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로 무대에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전도연= 이투데이 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근에 ‘협녀: 칼의 기억’으로 인사를 드렸죠. 하반기에는 영화 ‘남과 여’를 통해 멜로 연기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연기할 때 고통스럽지만 그것조차 즐거워요. 연기를 정말 사랑해요. 누구에게나 슬럼프가 올 수 있지만 25년간 지치지 않는 애정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카라 규리= 이투데이 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드려요. 그동안 이투데이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모습, 양질의 기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전해주는데 발빠르게 노력하는 이투데이, 멋진 매체인 것 같아요. 물론 카라의 기사도 빼놓지 않고 잘 읽고 있었답니다. 요즘 저희는 일본에서 주요 도시를 돌며 투어를 하고 있어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곁에 있는 것처럼 이투데이의 뜻 깊은 날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칠께요.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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